title: "**必勝, 技術士. 22 ~ 28차, 4주차 정리**"
description: "**必勝, 技術士. 22 ~ 28차, 4주차 정리**"
cleanUrl: /pro-engineer/4th-week
floatFirstTOC: right

• 22일차, 7월 30일 : 2.0 시간 헤헤, 11시까지 야근하고 2시간 씩이나 채웠네. 네트워크 계층 거반 끝남. 아니, 근디 IPv4, IPv6를 뭐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하냐.. 너무 짧잖아!
• 23일차, 7월 31일 : 3.5시간 IPv4 심화 학습 및 네트워크 계층 끝, 링크, 물리 계층 80% 완료. 낼이면 무선, 보안으로 넘어간다~
• 24일차, 8월 1일: 1시간 환송회를 도대체 몇 번하는거야. 그나마 한시간이라도 한 것이 기적. 덕분에 아직도 OSI 7에서 놀고 있네.
• 25일차, 8월 2일: 6.0시간 OSI 7, 무선 종료. 보안 80% 정도. 아니 이런.. 멀티미디어란 복병도 있었구만.
• 26일차, 8월 3일: 4.0시간 보안 종료, 숙제하기. 멀티미디어 뿐 아니라 네트워크 관리도 숨어있었네. 아... 자료 찾는데 시간을 다 소비하는군..
• 27일차, 8월 4일: 8.5시간 숙제 및 오후 그룹 스터디 참가. 뭔 시간이 이렇게 오래걸리냐. 숙제도 다 못하고, 시험 공부도 못하고.. 시간 관리 완전 실패.
• 28일차, 8월 5일: -- KPC 프로젝트로 인해. 전무.

4주차 정리

공부량 총 24시간. 네트워크 관리, 멀티미디어를 빼놓고는 얼래벌래 네트워크 교과서 흟기 완료. 각 토픽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고든 것은 아니지만 전반의 흐름잡기는 성공이었다고 판단한다. 문제는 KPC 프로젝트가 이번주는 커녕 다음 주까지 계속 이어지리라는 예상. 다음주면 끝나려나? 아...정말이지 근 몇년간 최고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...